파업 31일차, 군포당동 경남기업현장, 목숨을 건 타워크레인 농성 돌입
임금임상과 노동시간단축을 요구하며 파업투쟁을 벌인지 31일차,
두명의 조합원이 타워크레인에 올라갔습니다.
현장으로 조합원들이 속속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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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동지들의 연대가 시급합니다.
곧바로 당동현장으로 집결해 주십시요.
건설노동자 단결투쟁 파업투쟁 승리하자!!!
건설노동자 다죽이는 경남기업, 정박건설 박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