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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우리를 죽여라 - 타워 농성 1일차 투쟁
 건설노조  | 2005·06·21 10:43 | HIT : 2,375 | VOTE : 336

차라리 우리를 죽여라
GS건설 타워크레인 고공농성 투쟁 !
2005년 6월 20일, 부당해고 철회투쟁 26일차/천막농성 14일차 ...
60미터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을 시작하며 원청회사인 GS건설 현장소장과 골조 협력업체인 두익건설 현장소장과의 협상이 있었습니다.
노동조합과 해고 노동자는 5가지를 요구했습니다. 첫째, 해고노동자에 대한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시켜라, 둘째 부당해고에 대한 재발방지와 함께 공개사과하라, 셋째 현장내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라, 넷째 조합원에 대한 차별과 불이익을 금지하라, 다섯째 이러한 내용으로 합의할시 즉각 시행하라 등입니다.
그러나 GS건설과 두익건설은 앵무새마냥 똑같은 말만 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두익건설에 사태해결을 적극적으로 권고했다”면서 할만큼 했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공문으로 조합원을 채용하지 말것을 요구하며 두익건설측에 13명의 목수노동자 해고를 사주한 GS건설은 끝까지 오리발 작전으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1개중대 120명의 경찰 병력을 현장에 투입 요청해 현장분위기를 살벌한 공포분위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두익건설측은 해고된 기간에 대해서 적정선의 위로금을 지급하고, 두익건설에서 운영하고 있는 타 현장으로 일자리를 알선하겠으니 이만 끝내자고 합니다. 두익건설측은 GS건설의 눈치를 보며 해고된 13명의 노동자들이 용인 신봉 자이 3차 현장으로의 원직복직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원직복직되면 현장 씨끄러울 것이다, 회사의 지시나 통제, 관리가 어렵다는 말과 함께 끝내 원직복직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오늘 8시 현장 정문 앞 집회에서는 건설산업연맹 유기수 사무처장, 지역업종노조협의회 이광일 부의장, 토목건축협의회 김호중 위원장, 이준걸 인천건설노조 위원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또한 저녁 퇴근집회에서는 본 노동조합 동부지부 철근분회에서 투쟁기금 100만원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다같이 어려운 처지이지만 반드시 해고투쟁 승리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부당해고 철회, 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총 집중 집회
6월 23일 목요일 오전 11시, 현장 정문 앞
  
  차라리 우리를 죽여라 - 타워 농성 1일차 투쟁  건설노조 05·06·21 2292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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