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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목수파업] 총파업투쟁 승리보고대회 - 이제부터 시작이다.
 순돌아빠  | 2007·07·02 18:08 | HIT : 4,348 | VOTE : 509
일당임금 13만원 쟁취, 노동시간 1시간 단축!!!

얼마를 참아온 세월이었던가! 빼앗긴 10년을 다시 찾아 온 것이다. 10년 동안 한번도 변하지 않았던 일당임금을 올리고 노동시간을 단축했다. 우리가 드디어 해 낸 것이다.

우리가 파업에서 승리하기 위해 얼마나 싸웠던가! 시흥 능곡지구 투쟁, 일자리창출투쟁, 광덕중학교 투쟁, 오션식스투쟁, 그리고 매일매일 새벽마다 범양건영 현장에서 경찰과 대치하며 벌였던 대체인력 저지투쟁, 이 모든 투쟁이 쌓이고 쌓여 우리는 파업에 승리했다. 일당을 올리고 노동시간을 단축했다. 우리가 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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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의 구조를 바꾼 승리 “목수직영화 쟁취!”

이번 파업으로 6대 요구안 모두를 쟁취했다. 주요 핵심중 하나가 다단계하도급철폐이다. 다단계 하도급으로 인한 피해는 너무나 끔찍하다. 7-8단계로 내려오면서 떼어먹히는 공사비는 결국 우리 저임금의 원인이다. 체불임금의 원인이다. 산재처리가 안되는 이유다. 부실공사의 원인이다.

파업투쟁을 통해 안산지역의 모든 현장에서 목수들이 직접고용되었다. 다단계 하도급의 고리를 단숨에 끊은 것이다. 다단계하도급철폐로 건설노동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부실공사의 원인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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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을 함께 싸워온 우리들입니다.

12일간 우리는 함께 싸워 왔습니다. 이 시간동안 같이 밥먹고, 잠자면서 비를 맞아가면서 싸워온 우리입니다.
새벽마다 범양현장에서 경찰과 싸우면서 대체인력을 몸으로 막아냈고, 비가 오면 얇은 우비 한장으로 비를 맞으며 연대집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면서도 웃는 모습을 잃지 않았던 우리 동지들,
동지들이 있어서 우리 파업은 힘들지 않았습니다. 200명 동지 모두가 자랑스런 얼굴입니다. 동지들 투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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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이다. 현장투쟁을 조직하자!

우리는 파업투쟁에서 승리했다. 건설노동자의 자부심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하지만 아직 우리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가 쟁취한 단체협약이 현장에서 통해야 한다. 현장에서 임금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을 현장에서 지키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현장에 있는 비 조합원 노동자들을 조직해야 한다.

  현장에서 우리가 쟁취한 모든 요구 조건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 우리는 또 한번 투쟁을 해야한다.


범양건영과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 싸움이 끝난 것은 아니다. 범양건영은 아직도 노조와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 범양건영에 대한 투쟁을 전국적으로 확대해야 한다. 범양건영에게 노조와 대화하지 않고는 안산지역에서 제대로 공사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 주어야 한다. 범양건영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노조와 대화를 하자고 할 때까지 투쟁을 지속해야 한다.

동지들, 투쟁의 머리띠는 범양건영과의 투쟁에서 승리한 후에 풀자. 동지들 이제 다시 새로운 투쟁을 준비하자!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서부건설지부(031-491-7664)



2006년 05월 27일 09시 49분에 가입
조직가
이성근
늦게 노조에 가입하여 투쟁에 참석을 못해죄송함니다 회원님들 투쟁에 감사드립니다

07·08·25 12:00

  
  [성명] 대한주택공사 안산신길 경남아너스빌 사망사고! 노동부와 경남기업(주)/보광건업(주)의 공동살인!  노동조합 08·06·28 4370 453
  건설노동자 결의대회 및 노동안전기원제  이태진 10·02·24 3417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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