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농성투쟁 200일 기념 이주노동자 투쟁집회 홍보영상>
"기쁨도 아픔도 같이 - 동지들의 연대가 승리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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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수록내용>
지난 해 11월 15일 명동성당에 집결한 후 농성투쟁은 이제 200일까지 이르렀습니다.
기쁨도 아픔도 함께 하는 동지들이 이제 200일 투쟁 집회를 앞두고
활동하는 모습들을 담아봤습니다.
<명동성당 농성장 모습>
ㅇ 명동 농성단 집회용품 준비 모습
ㅇ 주방장 코빌 200일 집회 때를 위해 노래 연습
ㅇ 빈수 이야기
ㅇ 봄이 알리에게 한국어 가르치는 모습
<지역 선전전 활동>
ㅇ 강진관 동지 인터뷰
ㅇ 찬드라 인터뷰
ㅇ 소학 인터뷰
ㅇ 해미니 인터뷰
ㅇ 네팔 여성 노동자 인터뷰
ㅇ 산주, 라주 활동 후 인터뷰
ㅇ 커멀 인터뷰
ㅇ 아리 인터뷰
ㅇ 선전 활동 모습
ㅇ 하셈 이야기
ㅇ 마숨 인터뷰
ㅇ 소보르 인터뷰
ㅇ 자히드 인터뷰
ㅇ 마닉 인터뷰
ㅇ 아노아르 인터뷰
ㅇ 지역 활동 후 정리 모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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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황 : 2004. 5. 25 ~ 5. 28
영상 만든 날 : 2004. 5. 29
숲속홍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