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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당동 파업투쟁32일차, 고공농성 2일차 투쟁소식
 이태진  | 2010·07·03 00:51 | HIT : 4,340 | VOTE : 315

군포당동 파업투쟁32일차, 고공농성 2일차 투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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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근로기준법을 비롯한 노동법을 준수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파업32일 지나가도 관철되지 않고 오히려 업체를 바꾸고 해고를 하였다. 그래서 목수노동자들이 목숨을 걸고 50M상공의 타워크레인 고공에 올라갔다.  타워크레인에 올라간 동지들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고 경남기업에 대한 적개심과 분노에 치를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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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 억수같이 오는 궂은 날씨이지만 군포시청앞에서 경남기업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경남기업의 지배개입으로 건설노동자들의 생존권은 벼랑으로 끝으로 내몰리고 있지만 어느 누구하나 관리감독을 하지 않고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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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은 매일 본사에 방어집회를 내고 있다. 어렵게 본사앞에 집회신고가 하루 되어 오늘 경남기업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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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노동조합 수도권본부의 각 지부 동지들과 군포당동 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힘차게 시작하였다. 장소가 비좁을 정도로 정말 많은 동지들이 함께 투쟁하기 위해 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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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연대하는 박준 동지의 노래에 맞춰 우리의 요구를 담은 손피켓을 조합원동지들이 들고 있다. 노동기본 쟁취해서 인간답게 사는 건설현장 반드시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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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 동지들과 함께 노래와 율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늙은 노동자의 노래를 우리의 투쟁의 요구로 개사 하여 힘찬 율동과 함께 하였다.  "아~~ 열받는다. 불법도급 박살내자! 건설노동자 똘똘뭉쳐 단체협약 쟁취하자", "아~~ 열받는다. 노동시간 단축하자!, 건설노동자 똘똘뭉쳐 임금인상 쟁취하자"

 

집회 이후 대표자 면담을 요구하였지만 경남기업은 건설노동자들의 요구를 무참히 짓밟았다. 이에 분노한 조합원 동지들이 경남기업본사로 들어가서 면담투쟁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경남기업의 임원이라고 하는 놈들은 이미 본사를 빠져나가고 없었다.

목숨을 걸고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동지들을 생각하면 그 곳에서 경남기업을 바라시하고 회장을 족치고 싶었지만, 이미 도망간 놈들을 무슨수로 잡겠는가. 하지만 경남기업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건설노동자들의 분노가 살아있는한 제대로 공사를 수행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군포 당동 현장의 파업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비정규직 철폐하고 노동해방 쟁취하자!!

파업투쟁 승리하고 현장으로 돌아가자!!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중서부건설지부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군포당동 경남기업 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에 연대해주신 많은 동지들 정말 고맙습니다. 반드시 파업투쟁 승리해서 현장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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