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투쟁속보 자유게시판


TOTAL ARTICLE : 943, TOTAL PAGE : 1 / 48
영장 재청구 기각!
 노동조합  | 2013·01·08 11:14 | HIT : 2,433 | VOTE : 240
지난 11월 26일, 안산신길도 중우건설 현장앞에서 집회준비중인 건설노조 조합원들을
강제로 폭력연행한 안산단원경찰서는 자신들의 공권력 남용 및 폭력 행사을 무마하기 위해
폭행당한 조합원들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이 기각되어 석방되었고 벌써 한달이 더 지났다.
그런데 지난 1월 3일 다시 영장을 청구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지난 11월 29일 건설노조와 다산인권센터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진정을 제기했다.
현재 조사중인 사건이다.
그런데 다시 당시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조합원을 찍어 영장을 재청구한 것이다.
1월 7일 영장청구는 기각되었다.
당연한 결과다.
조합원을 구속해야 할 사유가 없었다. 그러나 경찰과 검찰은 한통속이 되어
건설노조 조합원을 구속시켜 보자고 공모하고 있다.
민생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민생을 짓밟고 있다. 경찰이!

요즘 건설현장의 노동자들은 영하 20도 가까이 기온이 내려가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현장일을 나가야되고, 손발이 꽁꽁 얼어가면서 실외작업을 하고 있다.
하도 처절하여 눈물도 나지 않는다.

지난 11월 26일, 집회현장에서 조합원들을 연행해 가는 경찰에게 물었다.
'경찰이 왜 사람을 때리느냐?'
그랫더니 그 경찰은 '고소하세요. 경찰이 사람을 때리면 구속입니다.'라고했다.

안산단원경찰서와 검찰은 조합원을 폭행한 경찰관들을 구속수사해야 한다.

  
  경찰, 건설노동자 구속에 집착? [2]  노동조합 13·01·09 2625 234
  <성명>건설일용노동자탄압 안산단원경찰서 규탄한다!  노동조합 13·01·08 2114 276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GGAMBO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서부건설지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379-1  TEL : 031)491-7664   FAX : 031)492-7664  운영자 : jsb@jinbo.net 
안산.시흥지회 : 031)491-7664   부천.김포.광명지회 : 032)655-1894  안양.군포.의왕지회: 031)427-8157  오산.화성지회 : 031)491-7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