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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2월 17 일날 산안점검을 한 현장입니다..위험상황 신고도 하였는데... 1,834 - 조회
- 작성자이름 : mr,구속  2009/02/19 - 등록


"땅이 순식간에 껴져 지진이 난 줄 알았다."



19일 오후 1시55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임광그대가'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지반공사 중 공사장 뒤편의 절개지에 설치된 H빔(높이 15m, 폭 14m) 옹벽이 무너져 부상을 입은 이모(30) 씨는 "무너진 옹벽 위에서 지반을 다지는 작업을 하다 순식간에 변을 당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씨는 매몰된 정모(35) 씨와 이날 오전 인력사무소에서 만났으며, "공사현장에 와보니 땅에 금이 가 있고, 흙을 메우는데 경사면이었는지 흙이 쓸려 내려가 작업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씨는 점심식사 후 정 씨와 함께 사고가 난 옹벽 윗부분에서 담배를 피우다 정 씨가 서있는 땅이 갑자기 푹 꺼지더니 H빔이 무너지면서 순식간에 정 씨가 흙더미와 함께 옹벽 아래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씨는 곧이어 자신이 서있는 땅도 꺼지기 시작했으나 다행히 눈썰매를 타듯 흙더미 위로 미끄러져 내려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씨는 작업장에서 누군가가 H빔을 2~3차례 가량 쳤는데 그 때마다 땅에 금이 가고 몸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 씨는 공사 관계자로부터 안전교육이나 위험지역에 대한 주의, 경고는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고 발생 5시간 여가 지났지만 정 씨에 대한 구조작업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mr,구속
자세 한것은 다음싸이트에 들어가셔서 (조원동 붕괴사고 )<<이렇게 검색하면 나옵니다..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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