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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서림과의 3차 교섭 결렬 1,726 - 조회
- 작성자이름 : 인천건설  2009/01/23 - 등록


1월 23일 서림건설과의 3차 교섭도 결렬!

서림건설이 고용보장 못 하겠다고 하는 이유 :
① 회사 고유권한이기 때문에(어떤 횡포도 가능하다는 뜻) ② 해고된 사람들의 기능을 잘 몰라서 ③ 정명토건 때의 일당을 몰라서 ④ 기능과 일당이 확인되더라도 회사가 판단해서 할 것이다.
1월 22일 오후, 3시간이 넘는 교섭 결과 ‘1월 23일까지 고용보장과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교섭하고 반드시 해결을 본다’라고 합의하고, 23일 3차 교섭에 들어갔으나 첫 마디가 ‘사장이 고용보장을 못 한다’라는 것이다.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위와 같이 이유를 대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고용보장 못 하겠다는 것이다.

일말의 기대를 걸었으나 또 다시 뒤통수를 맞다.

해결점을 찾을 듯이 이야기하고는 뒤통수치는 것, 비단 이번만이 아니다. 이전에도 임금체불이 생겼을 때 임금지급을 약속해 놓고는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현장노동자들에 의해 서희 사무실이 난장판이 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노조에게도 뒤통수를 친 것이다.
교섭이 결렬되면서 노조에서는 마지막으로 통보를 하였다. ‘말도 안 되는 이유로(예를 부사장이라는 사람은 자기 입으로 해고된 ‘조합원들은 일을 잘한다’라고 말하기도 했음) 고용보장을 못 한다라고 하는 것은 노조와 대화가 아니라 싸우자는 것인데 우리도 거기에 대응하겠다’며 마지막 대화의 기회를 주었으나 그것까지도 무시한 것이다.
결국에는 서림건설이 ‘23일까지는 해결을 보자’고 한 약속을 어기고 조합원들은 빈손으로 설 명절을 보내게 된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끝까지 투쟁하는 길밖에 없다.

교섭 과정에서 노동조합은 복직할 조합원 최대한으로 줄여서 12명의 복직을 약속하였는데 이 약속도 이제는 폐기되었다.
서림 측에 통보하였듯이 이제는 30명이든 40명이든 복직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연락하여 떼거리로 복직투쟁을 벌여 나가는 수밖에 없다.

현장노동자들의 모가지를 자기 마음대로 짜르는 서희와 서림의 만행을 이번 기회에 단단히 고쳐 놓아야 한다.

3차 교섭 자리에 정명토건 이사가 난데없이 참석하였는데, ‘법적으로 타절된 것은 1월 20일’이라고 하였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다. 법적으로는 1월 20일까지는 정명토건이 서희현장의 협력업체인데 어째서 서림건설이 목수팀을 마음대로 교체하고 할 수 있는가이다. 이러한 짓거리를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한 마디로 무법천지인데 경찰은 이러한 범법자는 왜 잡아가지 않는가?
방법은 건설노동자들의 단결 투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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