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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기호일보] 건설노동자, 주공에 불법다단계하도급 관리감독 촉구 1,823 - 조회
- 작성자이름 : 노동조합  2009/01/16 - 등록





건설노동자, 주공에 불법다단계하도급 관리감독 촉구  

2009년 01월 15일 (목) 18:56:22 이미영 기자  lmy@kihoilbo.co.kr  


건설노동자들이 대한주택공사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 다단계 하도급과 일당 삭감, 일
방적 해고에 대한 주공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중서부건설지부는 15일 성남시 구미동 대한주택공사 앞에서
“주공이 불법 다단계 하도급 근절에 대해 동의하면서도 주공 현장에 만연화된 일방적 해고와 일당 삭감은 묵인하고 있다”면서
“공기업으로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주공 부천여월지구와 인천향촌주거환경개선지구, 광명신촌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 도급단계와 일당 삭감,
해고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현장의 건설노동자들이 처해 있는 불안한 고용 실태를 밝혔다.

건설노조는 “주공의 건설 현장에서도 어떠한 법적인 안전장치 없이 임금 삭감과 해고가 일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주공과 지자체는 다단계 하도급을 적발하고 직접 고용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라”고 요구했다.

정부에 대해서도 “건설업계에 9조 원 이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건설노동자의 고용과 노동조건 개선에 관한 대책은 하나도 내놓은 게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주공 관계자는 “이 문제에 대해 건설노조와 논의해 본 결과
문제가 발생한 지구에 대해서는 따로 보고를 받고 관리를 하기로 했다”면서
“하지만 일당 삭감과 해고 등의 문제는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문제인 만큼
발주자인 주공이 직접 참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임금 체불에 대해서는 주공도 설 연휴를 앞두고 현장 관리를 통해 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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