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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임금체불은 가정을 파탄내는.....

2,882 - 조회

- 작성자이름 : 인천건설

2009/06/02 - 등록

지난 1월4월 임금 3400만원을 못받은 조합원들이 6월을 시작하는 첫날 강원도 횡성 PN클렉션(쓰레기집하장 공사현장)현장으로 현장투쟁을 갔습니다.
원청과 하도급업체는 오야지의 땅을 담보로 잡으면 임금을 풀겠다라는 아주 말도안되는 말을 하면서 체불된 노동자를 우롱 하고 있습니다.
임금체불은 가정을 파탄내는 아주 극악한 범죄 입니다.
동지들의 관심과 연대를 부탁 합니다.

인천건설지부 장광수 지부장 : 019-280-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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